토스뱅크 파킹통장으로 매일 이자 받기

예금으로 묶어놓기에는 기간이 길어 부담스럽고, 월급통장에 묵혀두기에는 돈이 놀고 있어 아깝다는 생각이 들 때 토스 뱅크 파킹통장을 이용하면 매일매일 이자를 받을 수 있습니다.

 

토스뱅크에서 받은 이자

 

파킹통장이란?

생활비나 여윳돈 등의 단기 여유자금을 보관할 수 있는 통장입니다. 얼핏 자유입출금 통장과 비슷해 보이지만 연 이율이 0.1% 밖에 안 되는 기존 통장들에 비해 파킹통장은 하루만 맡겨도 연 1% 이상의 이자를 챙길 수 있는 게 다른 점입니다. 예적금과 달리 수시로 추가 이체할 수 있고, 중도에 인출하더라도 불이익이 없어 자유롭습니다. 예금자 보호법에 따라 5000원까지 원금 보장도 되어 마음 편히 사용할 수 있습니다.

 

토스뱅크 파킹통장 이자

최근에 연 2% 에서 2.3%로 이자가 올라가고 한도 1억 원 조건도 없어졌습니다.

• 금액 한도 : 조건 없음
• 이율 : 연 2.3%

[토스뱅크 통장 + 모으기] 잔액을 합산해서 이자를 계산하며 매일 이자를 받을 수 있습니다. 매일 받는 이자로 복리효과를 누리면 더 큰 이익이 됩니다. 별도의 통장을 만들거나 상품 가입 없이 토스 뱅크 통장만 가지고 있으면 이자를 받을 수 있고 필요시에는 바로 자금을 이체할 수도 있습니다. 물론 이체 수수료는 면제입니다.

 

토스뱅크 파킹통장 만들어서 이자 받는 방법

1. 토스뱅크 앱 설치
2. 토스뱅크 통장 만들기
3. 약관 동의, 상품설명서를 읽고 확인
4. 개인정보 확인
5. 직업, 거래목적, 자금출처 입력
6. 비밀번호 설정
7. 주민등록증 or 운전면허증 인증하여 토스뱅크 가입 완료
8. 토스뱅크 선택
9. 모으기 탭에서 [모으기 추가] 선택
10. 원하는 보관 금액을 설정하고 확인하면 보관 완료

이자는 원할 때 [지금 이자 받기]를 통해 받을 수 있습니다. 따로 받지 않으면 매달 1일에 자동으로 이자가 입금 됩니다. 

 

토스뱅크 이자 알림

 

매일매일 쌓여가는 이자를 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좀 귀찮더라도 매일 이자 받기를 하면 복리효과도 누릴 수 있습니다. 매일 돈이 놀지 않고 일하도록 토스뱅크 파킹통장을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