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안과1 영등포 김안과 아이 다래끼 진료 후기 4살 아이의 두 눈에 다래끼가 너무 크게 나서 병원을 알아보다가 유명하다는 영등포 김안과를 찾아가게 되었습니다. 두 달 전부터 시작된 다래끼는 처음엔 왼쪽 눈 위에만 크게 났었습니다. 보통 초기라면 약을 먹을 텐데 이미 너무 커진 상태라 병원에 가지 않았고, 결국 자연적으로 터지면서 살짝 짜주었습니다. 그 이후 볼록한 상태로 아물게 되었고 다시 오른쪽 눈까지 다래끼가 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이젠 병원에 가봐 할 듯하여 유명하다는 영등포 김안과를 가보게 되었습니다. 금요일 오후에서야 오른쪽 눈까지 부은 걸 확인하게 되어 급하게 김안과에 전화를 해보았더니 예약시간이 종료되어 토요일 오전 9시 이전에 와서 접수를 하고 1시간 반정도 기다리면 된다고 하셔서 아침에 일찍 가보았습니다. 예약시간과 진료시간 예약은.. 2022. 12. 23. 이전 1 다음